경남도립거창대학, 제21회 학위수여식 개최
- 9일, 도립거창대 대강당에서 335명 전문학사학위 수여 - 한 권한대행, “지역사회 주인 되고, 경남발전의 핵심적 역할 해달라”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0일
단기4351년 서기2018년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정기)은 9일 대강당에서 총 335명 전문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2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양동인 거창군수, 박종철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계 내빈과 학부모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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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증서수여, 우수학생표창, 졸업식사, 졸업치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 335명의 학생이 학위 증서를 받았으며, 전체수석을 차지한 보건의료행정과 유민정 학생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각 학과수석 및 성적우수자 26명, 대학발전공로상 7명, 총 3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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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지난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 대학의 명성을 높여주길 기대한다"며, "거창대학에서 보낸 시간들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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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 권한대행은 치사에서 “도립대학을 웅도 경남에 걸맞게 전문화, 특성화된 대학으로 육성하려고 한다”며, “오늘 학위를 받는 졸업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주인이 되고, 경남발전의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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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전국 최초 도립대학으로 설립되어 8,4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 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교육·연구, 조직·운영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모든 인증기준을 충족하여 대외적으로 교육의 질적 우수성과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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