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임창호 함양군수가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 군수는 8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남은 임기 동안 함양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군수는 “시간을 두고 불출마의 뜻을 밝힐 계획이었으나, 더 이상 미루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이렇게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라며 불출마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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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 “저는 자랑스러운 함양군의 군수로서 언제나 함양의 미래를 생각하고, 군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책임감으로 지난 5년을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창호 군수는 지난 2013년 4.25 재보궐선거에 당선되었으며, 이어 2014년 6.4 지방선거에 재선되어 5년여 동안 함양 군정을 이끌고 있다.
임 군수는 “최근 본인의 문제로 많은 군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렸다”라며 “진심으로 군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사과드린다”라며 “이후의 모든 책임은 다 짊어지겠다.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고,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명하면서 어떤 것이든 감내하겠다”라며 최근 경찰의 조사 관련 부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함양 군정은 흔들림이 없이 전진해야 한다. 군민과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라며 “저도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 엑스포의 기반을 다지고, 군민소득 3만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은 임기 군정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불출마의 뜻을 군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간을 두고 불출마 뜻을 밝힐 계획이었으나, 더 이상 미루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이렇게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함양군의 군수로서 언제나 함양의 미래를 생각하고, 군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풍요롭게 해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지난 5년을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본인의 문제로 많은 군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군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사과드립니다.
이후의 모든 책임은 제가 다 짊어지겠습니다.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고,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명하면서 어떤 것이든 감내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함양군정은 흔들림 없이 전진해야 합니다.
군민과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행복한 부자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저도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기반을 다지고, 군민소득 3만불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다시 한번 그 동안의 성원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누시고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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