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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임창호함양군수가 6.13 지방선거에서 불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을 2018년 2월 8일 오전 10시 함양군청소회실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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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군수는 시간을 두고 불출마의 뜻을 밝힐 계획이었으나 더 이상 미루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 한다며 불출마 선언을 한다 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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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임군수는 그동안 군의회 의원들의 행외여행시 경비를 일부 제공한 혐의로 벌금200만원을 선고 받고 불복하여 항소한 사건과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문제와 최근에는 측근 인사가 청계천 행사도중 긴급체포되어 조사를 받는등 작금의 사태로 급하게 불출마 선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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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기자 회견장에서는 군수 자신의 심경만을 토로하는 장이 되자 참석한 기자들이 질문을 안받는다고 성토를 하고 야유를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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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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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호함양군수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오늘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불출마의 뜻을 군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간을 두고 불출마 뜻을 밝힐 계획이었으나, 더 이상 미루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이렇게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함양군의 군수로서 언제나 함양의 미래를 생각하고, 군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풍요롭게 해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지난 5년을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본인의 잘못으로 많은 군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군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사과드립니다.
이후의 모든 책임은 제가 다 짊어지겠습니다.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고,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명하면서 어떤 것이든 감내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함양군정은 흔들림 없이 전진해야 합니다.
군민과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행복한 부자 함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요.
저도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기반을 다지고 군민소득 3만불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다시 한 번 그 동안의 성원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누시고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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