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병원성 AI 긴급방역비 7억원 추가 투입!
❶ 고병원성 AI가 전북, 전남, 경기에 이어 충남까지 확산됨에 따라, 행정 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을 긴급 확보하여 시군 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 철새도래지 소독과 소방본부 급수지원 등에 활용 ❷ 지난 11월부터 도 예비비 14억원 긴급지원 등 총 23억원의 특별예산 투입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7일
단기4351년
강원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북, 전남, 경기에 이어 충남까지 확산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하여 긴급방역에 추가 투입한다.
동 예산은 안전한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특별 배려하여 행정안전부에 강력하게 요청, 확보한 특별교부세*로서, 올림픽 기간 중 시군 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 등 운영 강화와 철새도래지 소독, 소방본부 급수지원 등에 활용한다.
* 금회 지원: 56억원(강원 7, 전남 25, 경기 10, 기타 7개시도 각 2)
이번 특별교부세 7억원 추가 지원으로 지난 11월말과 올 1월초에 도 예비비 각 7억원, 1월말 긴급방역비 2억원에 이어 총 23억원의 특별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강원도는 오리농가 휴지기 시행, 거점소독시설 운영, 소규모 가금농가 수매·도태, 1만수 이상 산란계 농가 통제인력 배치, 횡성 밀집사육지역 통제관리, 겨울축제 행사장 차단방역, 올림픽 종합상황실 ‘AI·구제역 방역추진단’ 운영, 발생 시도(시군) 가금 및 가금산물 반입금지 조치 등 차별화된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추진 중이다.
강원도는 “고병원성 AI가 충남까지 확산되고 야생조류에서도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는 등 위협이 되고 있지만, 반드시 차단방역에 성공하여 안전한 동계올림픽과 청정 강원을 지킬 것“ 이라고 말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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