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강원도는 FTA 등 축산 강대국과의 경쟁 심화와 지난해 8월 발생한 살충제 계란 사태 재발 방지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구축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억원을 지원 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을 보면 노후 시설개선에 17억원, ICT 융복합 장비 등 지능형 축산환경 조성에 23억원을 투자하여 사육밀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동물복지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축사시설 개선과 ICT융복합 사업은 자동화 시설을 활용해 개체별 건강 상태, 축사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사료 급여량을 조절하고 노동력을 줄임으로써 효과적인 사양관리뿐 아니라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도 가능하다.
지원 내용으로는 축사 내·외부 온·습도 등 환경 모니터링 장비, 사육 단계별 사료 자동급이기, 사육관경 관측을 위한 CCTV, 산란계 사육 밀도 완화시설 등 농장상황에 맞게 지원하며, 한우, 양돈 등 11개 축종이 지원대상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축사시설 개선과 ICT융복합 사업, 사육밀도 완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동물복지형 축산환경으로 점차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