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경남도는 농업 신기술 습득과 경영능력을 갖춘 정예인력 육성하기 위해 각 대학교에 위탁해서 시행하는 농업 CEO 양성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식을 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대 농생명과학관 두레홀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수료생·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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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2017학년도 경상대학교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6개 과정(농산물가공, 농촌관광, 베리, 시설원예, 한우, 낙농)으로 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1년 동안 학업과 영농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교육생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데 대하여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농업현장의 리더로서 경남농업을 선진농업으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고, ”우리 도에서도 경남 농업발전에 행·재정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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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199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상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대학교수, 농업마이스터, 신지식농업인, 현장실습교수 등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학문적 이론 강의와 현장교육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1년간 총 192시간 이상을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어촌진흥기금 우선 지원, 농업마이스터대학 우선 선발 및 대학별 동문회 가입과 품목별 스터디그룹 결성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지역농업 선도요원으로 육성하고, 교육 수료자 농장을 현장실습교육장으로도 활용한다. 현재 수료생 4,814여 명이 우리 농촌의 핵심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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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학년도 경상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지난해보다 1개 과정(발효과정) 19명이 늘어난 7개 과정 105명을 모집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