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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함양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정 함양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휴기간 쓰레기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설 연휴 전후 3주간의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무단투기 계도·단속 등을 통한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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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우선 군은 5일부터 14일까지를 연휴이전 설맞이 생활주변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일제수거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공동주택 및 마을 단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등을 홍보한다. 특히 설 전날인 15일 오후부터 설 연휴인 16일과 17일은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아 가정 등의 쓰레기 배출금지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쓰레기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처리를 위한 수거 처리반을 편성 운용한다. 또한 군은 설 전후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수거체계를 미리 점검하고 비상수거함을 비치할 계획이며, 악취예방을 위해 가급적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한 수거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아울러 현수막·전광판·안내문 등을 통한 쓰레기를 무단투기 예방 및 홍보활동과 함께 상습 투기지역과 귀성차량 상습 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 다발지역에 단속인력을 투입해 무단투기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한다. 이외에도 설 명절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원낭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위반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청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거 처리반을 운용하는 등 철저한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맑고 깨끗한 항노화 함양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동참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