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 문화올림픽 개막축제를 즐기는 방법
- 2월3일(토), 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에서 열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2일
단기4351년
강원도가 준비한 2018평창 문화올림픽의 개막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월 3일(토) 강릉원주대학교(강릉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올림픽의 개막축제답게 강원도민은 물론이고 강원도를 방문한 국민과 각국의 방문객, 선수들, 문화예술인들이 다 같이 만들고 즐기는 파격의 축제를 예고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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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공식행사의 틀을 깬 파격의 축제 한마당
우선, 이번 개막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계획된 진행방식에 있다. 오후 2시부터 개방되는 행사장에는 공식행사의 틀을 과감히 없애고, 객석을 따로 두지 않아 관객들은 자유롭게 이동하며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관객과 무대의 거리감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과 세대가 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문화올림픽의 참된 의미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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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고 맛보고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문화의 총집합
문화올림픽 개막축제는 한국적인 축제인 ‘잔치’의 형식과 분위기로 관객을 만난다. 관객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대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공연을 즐기는 사이사이에는 관객을 대접하는 잔치음식도 제공되는 등 형식에 그치지 않고 말 그대로 모두를 위한 문화의 잔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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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알고 즐기면 감동이 두 배
이번 행사는 총 6시간 동안 관객들이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반전을 꾀한다. 일몰 이후, 잔치마당은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전환되어 축제의 절정에 이르는데, 그중에서도 대규모의 풍물단이 이끄는 길놀이가 진행되는 만큼 관객들은 편한 신발과 복장으로 방문하기를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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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전날까지 베일에 감춰진 놀랄만한 장면의 정체도 큰 관심의 대상이다. 강원도가 개최지의 문화적 역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준비한 문화올림픽의 개막축제는 강원도민은 물론이고 강원도를 방문한 국민과 각국의 방문객, 선수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축제의 마당이 될 전망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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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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