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0(화) 11:40분경 평창군 평창읍 계장리에서 주택화재가 발생 하여 주택이 전소되고 4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1.31(수) 23:20경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에서도 주택화재가 발생하여 사상자(사망2,경상2)가 발생하고 5천만원(원인조사중)의 피해가 발생 하는 등 주택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 ‘18년 1월중 주택화재 : 49건, 사망2, 부상14, 재산피해 8억3천만원
지난 5년(’13 ~‘17년)간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도내에서 총 11,443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이중 16%가(1,818건) 일반주택에서 발생하였다.
특히, 지난 5년간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 총 87명의 59%(51명)가 일반주택에 집중하여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반주택 피해액은
전체화재 피해액(833억원)의 19%(160억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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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13 ~‘17년)간 연평균
발생현황은 연 364건이 발생하였고,
‘16년도에는 이전 연도보다 감소하
다가 ’17년도에 다시 증가추세를
보였다.
연평균 사망자는 10명이며, 연평균
재산피해액은 3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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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원인과 사망자 발생 시간대를 살펴보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총 1,818건 중 42%(761)가 부주의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고, 이어서 전기배선 합선·누전 등 전기적 요인이 24%(435건), 원인미상 14%(250건), 기계적 요인 11%(203건) 순이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12~18시(35%), 18~24시(27%), 6~12시(24%), 0~6시(14%) 순이었으며,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0시~6시(33%), 18~24시(31%), 12~18시(25%), 6~12시(10%) 순이 었다. 주택에서 0~6시에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취침중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여 미처 대피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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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주택화재 발생현황을 보면,
매년 1~2월, 11~12월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42%를 차지하였고, 이어서 3~5월에 28%, 6~8월에 18%, 9~10월에 13%를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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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 사망자 발생은 1~2월, 11~12월 85%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3~5월에 24%, 9~10월에 12%, 6~8월에 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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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피해액도 1~2월, 11~12월에 47%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3~5월에 28%, 6~8월에 14%, 9~10월에 1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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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교 소방본부장은
매년 발생하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에 발생한 연기나 열을 감지하여 큰 소리로 알람을 울려주는 기능으로 조기에 화재를 발견할 수 있게 해주고, 소화기는 화재발생 초기에 사용할 시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필수적인 소방시설로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고 유지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