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지역 주민과 강원도내 예술인들이 문화올림픽을 열어간다. 2월 3일(토) 오후 12시 반부터 7시까지 7시간 동안 평창 대관령면 올림픽프라자 인근 특별무대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총 출동한 문화올림픽 대축제를 열고,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점등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올림픽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전 세계인들이 평창을 찾는데 따른 환영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지역민과 도내 예술인들이 만들어 간다는 점, 평창의 토속적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도와 개최도시가 야심차게 설치해 온 환영등 점등을 통해 올림픽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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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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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개최도시(평창, 강릉, 정선)에 “올림픽 손님맞이 환영등 설치․연출사업”을 추진하였고, 오는 2월 3일 평창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올림픽 기간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축제 분위기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 평창군 : 17km구간 (대관령면, 진부면, 봉평면, 용평면 시가지 주변) - 정선군 : 9km구간 (정선읍, 북평면 강변로 및 진입로 주변) - 강릉시 : 6km구간 (월화거리, 강릉역~올림픽파크 구간, 선수촌 주변) ※ (특징) 평창․정선지역은 전통적 분위기의 등 설치, 강릉은 현대적 감각의 등 설치
점등행사에 앞서, 강원도 예총(회장 이재한)에서는 오후 12:30분부터 대관령면 특설무대에서 강원 예술인 21개 공연팀 600여명 참여하여 지역 토속예술의 진수를 한곳에서 펼쳐보일 예정이다. 무려 7시간 동안 뮤지컬, 합창, 무용,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릴레이식으로 진행하고, 오후 6시 환영등 점등식을 시작으로 평창지역의 환영등이 일제히 불을 밝혀 올림픽 끝날 때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게 된다.
강원도와 평창군 관계자는 「환영등 설치․연출은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적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 줄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평창의 밤 거리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등 점등행사를 겸해 문화대축제를 주관하는 강원도예총 이재한 회장은 「도내 예술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자리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관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