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하동군 청암면 사회단체들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얼어붙은 사회를 훈훈히 달구고 있다. 하동군 청암면은 지난 30일 이장협의회 등 관내 12개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2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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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단체별로는 이장협의회(회장 정금석)가 70만원, 한우협회(회장 김영효)와 청년회(회장 양인석),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정종연),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세훈)가 각각 2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의용소방대(대장 정현태)를 비롯해 재향군인회(회장 한점우),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양권두), 자율방범대 묵계지대(지대장 정상호), 적십자(회장 윤경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영교), 여성재향군인회(회장 손미경)가 각각 10만원을 보내왔다. 아울러 정인화씨 20만원, 김영균․김영기씨 각 10만원, 엄대후씨 5만원 등 청암면 주민들도 자발적인 성금모금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행렬로 이어져 청암면의 행복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기탁자들은 “다들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을 다함께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