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4351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119출정식에서 “제천·밀양 화재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의 대응능력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
이에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강원소방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2018년 소방조직 개편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방향은 도내 소방직을 322명 증원하고 (2,909명→3,231명) 강원소방의 예방·대비·대응력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① 화재진압·구급대원 확충, ② 현장지휘 및 안전관리 강화 ③ 소방점검, 대민교육 강화, ④ 119안전센터 신설, ⑤ 소방본부의 정책·조직관리 기능 강화이다.
① 화재진압, 구급대원의 확충은 소방서 화재진압 1차 출동대의 법적인원 확보율을 현 66%에서 76%로 향상토록하고, 도내 동·읍 지역에 배치된 구급차 67대의 3인 탑승율을 현 85%에서 100%로 확대,
② 현장지휘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지휘전담부서가 미설치된 7개 소방서에 설치완료, 현장안전점검관을 전 관서에 24시간 배치하여 현장활동대원의 안전을 관리 지원,
③ 소방점검, 대민교육 강화를 위해 소방서의 특별조사반원을 확충하고 대민안전교육전담인력 배치
④ 강릉소방서 이전에 따른 도심 소방력 공백 해소를 위한 강릉옥천119안전센터와 설악산입구지역 소방력 전진배치를 위한 양양강현119안전센터 신설
⑤ 소방본부 정책·조직관리 기능 강화를 위해 - 소방관서에 대한 감사·감찰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도내 소방인력 확대에 따라 조직운영의 누수를 사전예방하고 차질없는 현장활동을 견인하고 - 제천·밀양 화재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된 건축물과 소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신설 - 소방공무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 정립을 위한 인재개발팀과 현장대원 건강·안전관리·복지증진을 위한 보건안전팀 신설을 추진한다.
소방조직 개편계획은 도 관련부서의 실무협의와 도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고,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소방본부 관계자는 “강원소방의 혁신에 가까운 이번 조직개편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동시에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이은 강원관광 활성화와 평화·안전 강원도 구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