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
강원도와 지질자원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탄소광물 플래그십 사업의 일환 인 「탄소광물화 친환경 제지 기술의 카본머니시스템」을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중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강원도-지질자원연구원-동계조직위원회는 지난해 3월 2일 환경올림픽 개최를 위한 「카본머니시스템 시범운영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동계대회 기간 중 IBC, MPC, 동계조직위원회, 평창 페스티벌 파크에 카본머니시스템 총 5기가 설치 운영된다.
동계올림픽을 환경올림픽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지원된 탄소광물 기술적용 생산품으로는 - 종이형 친환경 쓰레기통 (1만개, 동계조직위원회에 제공)과 - A4 용지(6천박스, IBC, MPC, 동계조직위원회에 제공)가 있으며, - 이 중 IBC에 A4 용지 2천 박스에 대한 기증식과 IBC에 입주한 카본머니시스템 시운전이 어제 1월 31일「IBC 웰컴 리셉션 행사」때 진행되었다.
이 날 IBC 웰컴 리셉션 행사에서는 이희범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와 Yiannis Exarchos(야니스 엑사쵸스)건배사에 이어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안지환 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화사업단장이 탄소광물 기술 적용 A4 종이를 OBS 측 대표에게 전달하는 기증식을 하였다. 리셉션 행사 후에는 IBC 1층 로비에 위치한 2기의 카본머니시스템 시운전도 진행되었다.
카본머니시스템은 △폐지를 모아 시스템으로 반입 시 수거량 만큼 CO2 금액으로 환산하여 지급하고, △수거된 폐지는 CO2와 결합하여 고급용지로 재생하는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탄소감축 액션 플랜」이다.
카본머니시스템은 재활용율이 10%도 되지 않는 인쇄용지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온실가스 저감 방식이며, 폐지 1톤 재활용 시 CO2 1,070㎏을 감축할 수 있다.(출처 : 2010.환경부) 또한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카본머니시스템을 통해 개인별로 지급된 카본머니 마일리지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 날 「IBC 웰컴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 최문순 지사는 올림픽 기간 동안 전 세계 안방으로 평창올림픽을 생중계 할 IBC 입주 세계 각 국 방송 관계자들의 활약을 응원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강원도의 노력을 이해해 준 OBS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 한국의 토종기술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탄소광물화 사업을 올림픽 시범사업 이후에도 더욱 확장시켜 가겠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