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평창의 열기, 시티투어버스타고 느껴요!
- 평창군, 올림픽기간중 내외국 관광객을 위해 관광상품 운영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30일
단기4351년
평창군은 지난 해 12월말부터 운행하고 있는 경강선KTX 개통과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열차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일 먼저 선보여 12월 2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평창과 강릉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투어버스(‘평창&강릉 투어버스’) 상품은 서울역(청량리역)을 출발해 진부역에 도착, ’평창송어축제‘, ’월정사 전나무숲길‘, ’대관령양떼목장‘ 등 평창의 대표코스를 방문한 후, 대관령을 넘어 강릉의 동해바다와 안목 커피거리에서 커피 한 잔으로 여행을 마무리하는 당일 버스 투어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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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올림픽 기간 중인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는 올림픽 경기장의 관문인 진부역과 관광지를 연계한 HAPPY700 평창시티투어가 운영된다.
매일 1회씩 3개 테마형(패키지형) 코스로 설계했으며, 대관령하늘목장, 오대산 전나무숲길, 메밀음식거리 등 평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는 물론 전통시장, 백룡동굴 등 이색적인 투어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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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코스에서는 평창아라리 해설사가 나서, 평창의 전통 민속예술에 대한 설명을 들려주고, 전문 DJ가 페이스북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현장의 생동감을 더한 재미를 줄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는 시티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다국어 해설 서비스를 지원하며, 버스비는 무료, 입장료는 코스별로 별도의 요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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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기간, 올림픽 경기 관람객을 위해서 ‘평창관광 순환버스’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들은 진부·대관령과 용평·봉평의 2개 코스로 나눠진 셔틀 버스를 이용해 이효석문학관과 허브나라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관광코스를 즐길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림픽을 통해 평창을 찾는 방문객들이 관광지를 연계한 시티투어 프로그램과 투어버스를 이용해, 평창을 만끽하길 바라며, 올림픽 기간 중 운영되는 평창시티투어의 성과를 분석하여, 2018년 4월, 올림픽 이후에도 자체 시티투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철상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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