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한지균)은 지난 25일 대회의실에서 초등교사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 학생평가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전국을 꽁꽁 얼린 최강 한파에도 불구하고 대회의실은 참여한 교사들의 배움과 나눔의 열기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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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워크숍은 2017학년도 관내 배움중심수업연구회를 운영한 총 9개교 중 4개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과 학교를 바꾸고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에 대한 도서 2권을 읽고 그룹별 책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2014년 전국적으로 화두가 된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고, 2015년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기 위한 과정중심평가의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2017년부터 학생들의 앎과 삶이 하나가 되는 교육과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노량초 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과정 문해력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2월에 동료 선생님들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에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정해 나가며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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