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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단기4351년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0여일 앞두고,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2018성공개최평창군위원회집행위원회․평창군자원봉사센터가 주축이 되어 ‘평창은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고 평창인(人)은 역사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서한문을 작성하여 평창군 17,000여 세대에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서한문에는 오랜 기간 동안 대회 준비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묵묵히 견디어 준 주민들에 대한 감사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굿매너문화시민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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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곧 다가올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기간에도 방문객에게 호스트시티 평창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 세계인의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평창을 그리워하고 또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감동을 주도록 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우리가 평창의 품격을 높입니다’ 라는 제목의 협조문을 동봉하여, 주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가 올림픽 성공개최를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시민운동의 실천을 호소하였다.
3개 시민단체 중 하나인 굿매너문화시민운동 장하진 협의회장은 “군민 한명 한명마다 내가 올림픽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동계올림픽을 즐기고, 성공올림픽 뒤에는 굿매너 문화시민들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한문 전문>
존경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happy700 평창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기 위해 ‘99년 제4회 동계아시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고 삼수의 눈물겨운 도전 끝에 지구촌 최대 겨울축제인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함으로써 선진국의 전유물인 스포츠그랜드슬램을 우리나라도 완성하게 됐으며, 그 중심에는 평창이 있고 평창인(人)이 있었습니다.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에는 정부와 강원도·평창군에서 시행한 경기장과 접근도로·고속철도·도시정비 등 지도가 바뀔 만큼 많은 변화가 있기까지 우리 평창인(人)은 올림픽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함은 물론 불편함도 즐기면서 이해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평창군과 사회단체에서 올림픽 성공을 위해 추진해온 올림픽 홍보·올림픽 자원봉사·굿매너문화시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스스로 실천해주신 평창인(人) 모두는 선진문화시민·올림픽시민으로 입증되기 충분합니다. 자랑스러운 군민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평창군민 여러분!
2018년이 시작되면서 이미 평창에는 세계 각국 언론인과 스포츠지도자·선수·가족이 방문하고 있으며 대회가 임박하면 더 많은 선수와 각국의 정치지도자, 외국의 자원봉사자 및 올림픽 관광객이 평창을 방문하고 곳곳을 여행하며 머무를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몸에 익히고·마음에 새겨진 평창인(人)의 굿매너문화시민 의식과 따뜻한 사랑을 세계인에게 선물함으로써 전 세계가 올림픽도시 평창의 품격을 느끼고 감동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은 「평창의 해」입니다. 우리모두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멋지게 치루어 happy700 평창의 밝은 미래, 세계속의 평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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