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1년
경남도는 도민 건강을 지키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을 위해 22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신진수 청장 등 관계자와 당면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등 환경보전 인식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환경 기념행사 공동개최와 성공적 따오기 종 복원 과정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대비 협조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또한,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시 법정보호종에 대한 서식지 보호 등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미세먼지 발생 우심시기에 도내 다량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중점관리 대상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사천시 물이용부담금 부과면제 조속 시행 등을 건의했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협력사업으로는 ▲생활폐기물 공공처리시설 확충사업 24,600백만 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확충사업 6,200백만 원, ▲농어촌 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58,500백만 원 등 3개 사업 89,300백만 원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3월부터 추진하는 2019년 환경부 국비사업 신청에 신규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 신진수 청장은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대비 협조체계 구축’ 등 도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하여는 공동 대응해 나가고, 2019년 사업예산 편성 시에는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향후 지속적으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경남 환경기반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녹색환경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2017년 사업 성과와 2018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경상남도 환경산업 실태조사 및 환경산업 육성계획 수립’ 등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조사연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및 기술지원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환경개선 의지가 있으나 전문능력이 부족한 업체를 지원하여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