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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지난 9일, 마암면 보전리 동정마을 허모씨(여,76)와 정모씨(남,66)주택에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전부 소실돼 거주지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같은 날, 이 소식을 접한 동정마을 정대영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만원을 전달하고 마을회관에 임시거처를 마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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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어 정성욱 마암면장과 마암면 적십자회(회장 노숙자)가 임시거처지를 방문해 담요, 옷, 생필품 등 긴급구호물품과 쌀, 라면을 전달했다. 또 마암면청년회(회장 최두소)는 17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화재 피해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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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18일에는 마암면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자회, 마을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택잔해철거, 쓰레기수거 등에 힘을 보탰다. 정성욱 마암면장은 “피해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