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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진전중학교(교장 이묘란)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하는 <2017년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에 선정되었다.
진전중학교는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서, 지리적·문화적 여건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꿈을 키워
가는 따뜻한 교육 복지를 실천하는 방과후학교 문화를 정착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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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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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프로그램으로 자기 주도 학습동아리, ‘서두르지 말GO! 쉬지 않GO!’ 노력하는 목련공부방, 특기적성 및 역량 강화 방학 캠프, 가족·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속적인 진전 어울림 프로그램, 행복한 하모니 진전어울림 실내악, 학교 스포츠클럽 등을 연중 운영해오고 있다.
그 결과, 사교육 없이 학교 교육만으로 학력이 향상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학업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을 통해 ‘나답게! 그리고 다 함께’ 꿈을 찾는 건강한 학교를 이끌어가고 있어 방과후학교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매우 높다.
수준별로 4~6명 안팎의 소그룹으로 운영되는 영어·수학 목련공부방 및 토요 자기주도 학습 동아리 활동은 학습 능력을 키울 뿐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교사의 1:1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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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람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사람 한 명 한 명의 빛을 찾아나가는 학교의 교육 문화와도 연결된다. 방과후학교 운영을 담당한 교사 이○○은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 실내악을 꾸준히 배우고, 다양한 밴드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내면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어 작은 학교의 힘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규모 학교에서의 다양한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은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연간 활동에 대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민들의 설문 피드백을 바탕으로, 2018년에도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로서,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학교 문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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