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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1년
경상남도교육연수원(원장 곽동국)은 라온갤러리의 스물두 번째 예술의 향기와 만나는 경남 초등교육연구회 초대전을 오는 2월 28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초등 교사 25인의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예, 서각, 도예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27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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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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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참여한 선생님은“작품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 미술수업은 인성교육에 더 없이 좋은 과목이잖아요? 선생님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해하면 함께 있는 학생들도 본받고 따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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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수채화 작품을 한참이나 지켜 서서 보던 4년차 자격연수중인 선생님은“이 그림의 풍경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든다” 며 인재를 키우는 교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소양을 이렇게 아름답게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열정을 부러워했다. 공감의 강화야말로 미술교육의 핵심이며 아마도 전시는 공감도를 높이는 지름길이 아닐까. 선생님들의 공들인 시간과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을 힐링의 문화 공간 라온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