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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를 바꾸는 10대 핵심 정책 공약 : 강민국 의원실 제공]
이번에 발표한 10대 핵심 공약 중에는 눈길을 끄는 이색적인 공약들과 경남에서 이슈가 되는 현안들에 대한 대안들도 제시되었다.
경남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김해공항의 확장에 대해서는 소음 및 교통 문제 등이 제기되는 김해공항의 확장보다는 사천공항을 국제 공항화 하여 듀얼(Dual) 국제공항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김해공항은 “중장거리 전용 국제공항”으로 사천공항은 “동남아 등 단거리 전용 국제공항”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강의원은 현재 관광 중심으로 되어 있는 마산 로봇랜드에 R&D 기능을 강화하고 창원의 기계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하여 대한민국 7대 도시였던 마산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작년에 폐장한 부곡하와이를 글로벌 테마파크와 연계하고 민자를 유치하여 ‘그랜드 테마 파크’로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합천·창녕·밀양에 ‘K-Movie Town’을 건설하고 해양관광벨트와 지리산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경남을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3개의 ‘10만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 강 후보는 기업의 유치와 창업 및 산업 융합을 통하여 10년간 10만개의 민간일자리를 창출하고, 매년 1만명씩 10만명의 해외체험단을 만들고, 경남의 입시생들에게 입학 전형료를 10만원씩 지원한다는 프로젝트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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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증외상센터에 대해서는 도차원에서 중증외상센터가 문제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것이라고 하며 마산의료원에 중증외상센터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도서와 산간 지역,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환자호송에 필수적인 ‘닥터헬기’의 도입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10대 핵심 정책 중에는 도내의 농가를 억대 농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는데, 농수축산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생산(1차). 가공(2차), 유통과 서비스(3차)를 포괄하는 6차 산업과 미래 핵심사업인 4차산업과 연계하여 경남을 ‘10차 산업의 요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강의원은 본인이 도의원을 하면서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도지사가 되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제품의 의무 구매를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정책 공약 중 특이한 공약들로는 이념과 진영을 초월한 탕평인사, 노인 공공일자리 창출, 지진보험 가입, 다문화 119센터 운영, 소상공인 회관 건립 등이 있다.
강의원은 ‘약속은 곧 실천’이라는 본인의 소신을 말하면서 경남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금번 발표한 정책들은 350만 경남도민들과의 약속이므로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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