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야중, 행복한 졸업축제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5일
소가야중학교(교장 안혜련)에서는 2018년 1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학부모와 지역민, 관내 기관장 등의 내빈을 모시고 제2회 축제형 졸업식을 가졌다. 2016년 3월 개교하여 두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 소가야중학교는 ‘나도 너도 행복하게, 우리 모두 행복하게’라는 마음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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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평소 졸업식은 2월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1월에 졸업과 축제를 함께 개최하여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형 졸업식이 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갈고 닦은 특기를 뽐내는 윈드오케스트라, 합창, 패러디, 댄스, 뮤지컬, 콩트, 밴드 등의 공연발표와, 다양한 재료와 개성 가득한 학습결과물 500여점을 전시하여 학습과정에 대한 이해와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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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들은 1월에 졸업하게 되어 상급학교 개학일 까지 2개월 남짓한 여유기간을 보다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졸업생 정모학생은 “2월에 학교에 오지 않아 진학할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개발, 가족여행, 건강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가 있다.” 며 1월 졸업식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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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졸업 축하공연과 전시회에서 전교생이 모두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학부모들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졸업식이라 매우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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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혜련 교장은 “졸업식을 1월에 한다는 것이 처음엔 다소 부담도 있었지만 1월 졸업식 이후 학생들은 2개월의 긴 시간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새 학교에 적응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여유 있게 가질 수 있고, 학교에서는 새 학기에 맞이할 학생들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환경을 재정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일거양득’이라며, 1월에 실시되는 축제형 졸업식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졸업생들을 축하하였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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