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금으로 다양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혁신 추구
- ’17년 352억원 달성 ’16년 286억원 대비 66억원 초과 확보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3일
강원도에서는 복지사각 지대 해소와 소외 계층에 대한『나눔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민선 5기 최문순 도지사 취임 후 부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기금 유치를 5년째 도정의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ㅇ이는 도내 경제여건이 미비하고 평균 재정자립도가 18%에 불과한 반면 복지재정은 전체 예산 중 2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갈수록 증가하는 복지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기업들의 사회공헌사업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현금지원 등을 통한 간접사업과 달리 최근 10년간 기업 내 전담조직을 통한 기업 고유의 주요업종과 연계한 직접사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강원도 내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프로젝트 제안이 사회공헌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주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ㅇ 이에 道에서는 연초부터, 수도권 등 대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 활성화와 실국장 중심 적극적인 대기업의 사회공헌기금 유치 확보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한 결과, ‘16년 확보액(286억원) 대비 ‘17년 확보액은 66억원이 많은 352억원의 기금을 역대 최대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17년도 기금유치 현황 : 별첨 □ 이러한 성과는 최문순 도지사 취임 이후, 제도적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 확보를 위하여 다양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도의 시책과 연계 ․ 접목을 통해 추진하였기 때문이다.
ㅇ 특히 ’17년에는 기획조정실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는 기업의 선도적 사회공헌 사업 접목과 기업사회공헌 관계자 포럼을 지속 추진하여, 도내 현황에 대한 이해와 사회공헌사업에 상호 참여하여, ㅇ 수혜자의 눈높이에 맞춘 삶과 밀접한 생활 중심으로 LED 보안등을 통한 안전귀가길 조성, 탄소배출권 등록, 농촌지역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ICT 마을 조성 등 도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였다. ㅇ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저출산 및 고령화, 실업률 상승 등으로 사회적 욕구들이 다양해지면서 복지증진을 위한 기업 및 민간의 사회참여와 역할에 대한 기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ㅇ 지난해 도에서는 다양한 사회공헌 투자를 접목하는 사회성과보상사업에 관심을 갖고 행정안전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노력한 한해였다.
□ 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기업사회공헌 관계자 세미나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시민정신(Corporate Citizenship),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이 더욱더 활발하게 논의 될 수 있는 지역 여건을 조성하고,
ㅇ ‘18년 기금 확보 목표를 1월중 설정하여 탄소상쇄배출 사회공헌사업의 선제적 제안과 동계올림픽 레거시・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 유치를 중점 추진할 예정으로, 사회공헌기금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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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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