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권한대행, 청와대 신년인사회 참석
-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조선산업 정상화 대책 등 건의 - 소망나무에 “참여도정, 열린 도정으로 도민제일주의, 세계 일류 경남을 건설해 가겠습니다”라는 소망카드 달아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2일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한 대행은 이날 12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국회와 정부, 청와대, 경제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만나 새해인사를 나누고,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등 경남도의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소망나무에 소망 메세지를 다는 이벤트에서 한 대행은 “참여도정, 열린 도정으로 도민제일주의, 세계 일류 경남을 건설해 가겠습니다”라고 써서 달았다.
한 대행은 “경남의 주요 현안을 국회와 정부, 청와대 인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난 연말 경남도는 항공 MRO를 유치했고 도심재생 뉴딜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큰 선물을 받았다. 도와준 분들에게 두루 인사를 했고,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과 조선산업 정상화 대책 등 경남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건의하고 함께 공감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대통령 내외분과 국회의장·대법원장 등 5부 요인, 국회 등 정치권, 장·차관급 인사, 시·도지사와 시·도 교육감, 삼성 등 4대 그룹 대표와 경제단체 대표, 노동계·여성계·문화예술계 등 각계 각층의 인사와 5·18 기념식 참가자, 초등학생, 정규직 전환자, 재래시장 상인 등 특별 초청된 국민들을 포함해 250여 명이 함께 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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