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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조정부는 28일 문산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정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시 조정부는 올해 진양호에서의 땀과 노력의 열매로 전국대회 4회 국제대회 1회에서 금8개, 은4개, 동1개의 기염을 토하였고 그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지역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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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중순 경 물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개한 시민과 함께하는 조정체험행사를 확대하여, 조정부가 직접 에르고미터(실내훈련용 조정기기)를 싣고 학교에 찾아 학생들에게 조정 종목을 소개하고 간접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간접 체험 활동 중 시뮬레이션(가상) 조정 경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 200여명이 준비된 기기를 통해 5인 1조로 나뉘어 체육관 내 투시된 큰 화면으로 실제 경기와 유사한 게임형식의 가상 경기를 하며, 조정경기의 묘미를 체험하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문산중학교 3학년 재학생 서00은“간접적으로나마 조정스포츠를 배울 수 있어 즐거웠고, 우리나라 최고의 조정선수들을 만나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청 조정부는 올 12월부터 동계훈련에 들어간 상태다. 12월초부터 중순까지 장애인 조정국가대표팀, 서울시청 조정부에서 동계전지훈련 차 진양호를 찾아 합동 훈련을 하는 등 훈련의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겁다.
조정부 감독과 선수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경기력과 팀워크를 강화하여, 내년 국내외 대회에서의 최고의 성적을 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조정스포츠 전도사로서 물의 도시 진주와 조정을 알리기 위해 진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행사와 관내 중․고․대학교, 혁신도시 공공기관으로 찾아가는 조정체험행사를 연 4회 개최할 것이라며 계획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