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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고등학교(교장 이근배)는 12월 29일 대한적십자사 헌혈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 활동은 헌혈 차량이 학교로 와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나온 관계자는 현재 혈액 보유량이 3일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가장 모자란 혈액은 A형과 O형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의 하나인 헌혈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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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헌혈 봉사로, 지난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물론 모든 학생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헌혈 차량에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헌혈에 참여한 3학년 우현성 학생은 “학기 말이라 학교에 다니는 것이 무료하기도 했는데 오늘 이 헌혈을 통해 내 혈액이 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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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교감 장재구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추운 겨울 날씨에 떨면서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웅천인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의 장을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마련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웅천고는 학생들이 헌혈 활동의 참뜻과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