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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앞두고 그동안 공부에 지친 마음이 무료할 즈음,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교장 최정란) 학생들은 동아리 축제 준비로 무척 분주한 나날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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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학생들은 본교의 특색과제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는 동아리 활동 활성화“의 실천을 위해 연간 동아리별 봉사활동 실시와 지난 12월 20일에 실시된 동아리 축제를 통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쿠폰을 저렴하게 판매한 수익금과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을 합하였다.
축제를 마친 후 학생들은 12월 28일 벌룡동 주민 센터를 방문하여 인근의 독거노인들 성금으로 전액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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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동아리 축제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하면서 잠재력을 창의적으로 계발하고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또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자신들이 기부활동의 주체가 됨으로써 마음 속에 기부 나무 한그루를 심게 되어 미래의 튼튼한 기부 나무로 성장할 밑거름을 마련하였다. 밴드동아리 부장 3학년 최?? 학생은 이번 행사를 추진하여 실시하고 또 기부행사에 참여해보니 ‘아직 미숙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내 자신이 기부활동에 참여 한 것도 너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학교,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학교, 선, 후배와 동료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는 학교, 아이들 스스로 어려운 사람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학교, 이런 학교야말로 진정 행복한 학교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