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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12월 26일(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거제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교직원과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모은 성금을 전달하였다.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각 반별로 아우름제 체험 마당을 통한 수익금을 모두 기부하여 총1,830,000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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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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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1,030,000원은 교직원 대표와 학생회 임원이 「거제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800,000원은 교내장학금으로 본교 재학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하게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교장선생님의 성금 전달 후 전교 회장이 어르신에게 목도리를 직접 둘러주었다. 이 목도리는 2학년 동아리 활동 손뜨개반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성금과 함께 목도리 24개도 기부하였다.
이어 합주부의 연주와 전교 회장의 노래 등이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뜨거운 박수로 답해주셨다. 또한 기념 촬영에서는 거제 사랑의 집 어른들과 본교 교사들이 함께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하트를 그려 보이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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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황치우 교장은 “ 몇 년 째 이어져 오고 있는 모금 전달로 거제중앙중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봉사하는 마음과 사랑과 나눔을 아는 거제중앙중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거제중앙중은 지난 2011년 3월 「거제 사랑의 집」과 자매 결연을 맺어 학기별로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위문 공연과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격주 토요일마다 학급별로 순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봉사활동이 생활화가 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