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경운중학교(교장 홍영원)는 12월 27일 작은 기부가 큰 울림 되는 “금바다 축제”를 개최했다. “금바다 축제”는 올 한해 학교생활에서 갈고 닦은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공연으로 진행되었는데 전시는 2층과 3층의 복도와 계단에 평소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익힌 솜씨와 기량을 선보이는 “미니 학예발표 전시회”를 열어서 각 학생의 특기와 재능을 표현할 기회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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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교 교정에서는 놀이?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시끌벅적 장터 마당을 열어서 판매 수익금의 전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또 학부모회와 교직원들도 먹거리 장터를 준비하여 수익금 전부를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공연은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공연행사를 했다. 댄스, 사물놀이, 노래, 색소폰 공연, 퍼포먼스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개인의 기량을 펼치며 평소 익혀온 재능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꿈을 키워가는 축제가 되었다.
홍영원 교장은 “조금은 부족하고 서툴어도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라는 면에서 더욱 의미가 크겠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되어 즐거웠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