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초등학교(교장 민수현)는 12월 27일(수) 오후, 자매결연 복지시설인 거제 ‘파랑포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나누고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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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파랑포 작은 예수의 집’은 여성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시설로 옥포초와 200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왔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옥포초 중창단, 피아노?첼로 협주 팀, 인솔교사 등 20여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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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포초 중창단은 동요 메들리 4곡, 피아노?첼로 협주 팀은 엘가의‘사랑의 인사’를 연주하였으며, 어르신들은 아는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는 등 모두 한마음으로 잠시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안마해드리며 담소를 나누었다.
민수현 교장은 “최근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마저 사라진 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봉사 활동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봉사와 배려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