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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육초등학교(교장 신차순)는 2016년부터 미세먼지 선도학교를 시작하여 올해로 2년차 운영을 하고 있으며, 2017.경남교육청 미세먼지 대책시범 사업(실내체육시설조성)에도 선정되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8일(목)에는 갈육초등학교만의 관점과 철학으로 실내체육시설 개념을 새롭게 해석한 공간이 탄생했다. 공모를 통해 “라온누리(즐거운세상)실”이라고 교실 이름을 정하였고, 앞으로 ‘라온누리실’에서는 체육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과목의 신체활동과 방과후교실, 예술강사지원(무용) 수업이 이뤄지는 모습을 지켜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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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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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누리실’은 공기청정기, 미세먼지방진망, 미세먼지 측정기 및 알림전광판 등 다양한 미세먼지저감 장치를 갖췄으며, 전면거울, 안전쿠션 및 매트로 안전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교장선생님의 축사와 담당교사의 실내체육시설조성 사업 경과 및 앞으로의 활용 방법을 알린 후 학교의 자랑인 무용팀의 시범공연으로 개관식을 마무리하였다.
식을 마치고 미세먼지예방과 대처방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마스크착용 생활화’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학교 인근 마을주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며 올바른 착용법을 알리고, 우리들의 10가지 약속에 스티커를 붙이며 맑은 하늘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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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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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No Fine dust)후드티를 입고, ‘미세먼지, 황사 없는 맑은 하늘이 그리워요’라는 우리의 소망을 알리기 위해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하였다. 갈육초의 자랑인 6학년 엄OO 학생은 갈육의‘베스트 마스크 착용자’로 불리며 미세먼지 예방 캠페인 및 마스크생활화 알리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번 퍼포먼스에서도 앞장서서 이끌었다.
본교는 미세먼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전환 문화를 만드는 미세먼지대응교육 선도학교답게, 퍼포먼스를 통해 마스크 착용 확대와 대중화, 깨끗한 하늘 만들기 개선노력 등 ‘미세먼지 걱정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