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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강원규)는 12월 27일(수)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모시고 ‘2017.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2017. 예술꽃 씨앗학교 성과 발표회’는 전교생이 지난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오케스트라 1인 1악기 연주, 클래식 감상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무용 및 연극 표현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밴드부와 유치원의 축하공연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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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학생들은 그 동안 클래식 음악을 통해 배우고 익힌 여러 가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였는데, 1~2학년의 위인극 모차르트의 생애와 핸드벨 연주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는 어린 학생들의 귀여운 모습에 큰 박수를 받았다.
1936년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오케스트라 <피터와 늑대>를 재해석한 3~4학년의 음악극과 난타공연은 재미있고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오페라의 유령, 시스터 액트 등을 재미있게 구성한 옴니버스 연극을 선보인 5-6학년은 최고학년답게 무용에서도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을 배경음악으로 창작무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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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공연과 함께 그 간의 성과를 보여주는 학생들의 작품과 실적물도 함께 전시되어 성과 발표회를 찾은 학부모님과 내빈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모두 관람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무대에서 멋지게 공연을 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찬 감동을 느꼈다.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참 좋다.” 라고 말했다.
강원규 교장은 “양보초등학교는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