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해양관광사업과(과장 류순영)는 지난 28일 지역인재육성에 써 달라며 인재육성기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인재육성기금 기탁금은 통영 스탠포드호텔 건립 외자투자유치에 노력한 지자체데 대한 포상금으로, 경상남도로부터 2017년 투자유치 공적이 있는 시군 공무원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투자유치 동기부여 및 실적주의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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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외국인직접투자금액(FDI) 1,010만 불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 40만원을 지급 받았다. 특히 통영시는 2008년도부터 국제규모의 호텔 건립을 위한 많은 노력의 결실로 2013년 12월 스탠포드호텔그룹과 국제규모의 호텔건립 사업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지난 해 7월에 준공해 외자유치 사업을 완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길순미 평생학습관장은“2017년 투자유치 포상금으로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스탠포드호텔 등 외자유치와 관련한 특혜논란으로 감사원 공익감사가 끝나 감사원으로부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 투자유치 포상금을 받은 것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