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에서 발생되는 각종 재해의 효과적인 예방과 방제(복구)를 위한 산림재해분야 일자리를 ′17년 현재 연평균 2,260명에서 ′22년까지는 신규 140명이 추가되는 2,400명으로 확대 운영키로 하였다.
확대되는 산림재해분야 일자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산불예방과 진화에 2,10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예방감시원이 취약시기인 봄․가을에 배치 운영되고 - 산사태 예방․점검과 응급조치를 위한 산사태현장예방단 76명은 5-10월 사이 집중 운영되며 -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각종 산림병해충과 생활권 중심의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의 예찰과 방제를 위한 110명의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연중 배치되며 - 산림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감시활동을 수행하는 산림보호지원단 48명과 도내 임도시설의 유지․보수작업을 실행하는 임도시설관리단 66명도 연중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17년 산림재해분야 일자리는 금년 12월과 ‘18년1월중 시·군별로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여 즉시 운영할 계획이다.
도 박재복 녹색국장은 귀중한 산림생태환경이 잘 보전하고 도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가 필요한 도민들이 산림재해분야 일자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