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출업무창구 단일화로 강원수출 활성화 역할 톡톡히!
❶ 중국통상과 강원도 수출기업 역량강화에 앞장서다 ❷ 사드배치로 인한 경제보복 극복! 대중국 수출 회복세 ❸ 강원도 수출 농수산물, 의료용전자기기, 합금철 등 수출다변화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8일
강원도는 최근까지 미국 新 보호무역주의, 한·중 관계 경색 등 국·내외적 수출 비상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등 강원 수출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2017년 1월부터 분산되어 있던 수출관련 업무를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로 단일화하여 강원 수출진흥을 도모하고 있다.
대중국 수출회복세 강원도 중국통상과가 이끌어 2017년 이전까지 강원도는 농산물, 수산물, 공산품 수출지원 부서가 분리되어 있어, 도내 수출기업이 수출입관련 정보 및 수출지원사업의 수혜를 받는데 불편함이 있었으나, 수출업무를 중국통상과로 통합하여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였다.
중국통상과에서는 중국․미국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에 강원 관광, 경제,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강원토털마케팅을 지속 추진하였다. - 특히, 사드배치 영향으로 침체되어 있던 한․중 관계 속에서도 강원토털마케팅 및 각종 전시박람회 참가, 강원 상품 홍보판촉전을 진행하는 등 수출확대를 위한 노력으로 대중국 수출이 230백만$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13%의 수출증가를 보였다. - 이는 도내 총 수출액(1,615백만$)의 14%에 해당되며, 도내 주요 수출국인 미국(255)에 이은 두 번째로 수출액이 많은 국가가 되었다. * 미국 255백만$, 중국 230, 일본 204, 인도 57, 멕시코 57, 이란 45
아울러, 도내 수출업체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비 지원, 제품포장디자인 개발지원, 해외 전시박람회․판촉행사․수출상담회개최를 지원하는 등 각종 지원을 강화하였다.
농수산식품, 화장품 등 수출증가 주도로 강원 수출액 증가 추세 강원도 수출증가를 주도한 품목으로는 농수산식품(면류),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이며 - 농수산식품의 경우 2017년 11월까지 수출액은 265백만$로 전년대비 25%로 증가를 보였으며, 특히 면류는 61백만$로 전년동기 대비 14,736%의 증가률을 보였음. - 화장품 수출액은 54백만$로 전년동기 대비 100%증가 - 합금철 수출액은 229백만$로 전년동기 대비 32%증가 - 의약품 수출액은 85백만$로 전년동기 대비 29%증가 - 의료용전자기기의 수출액은 280백만$로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
강원도는 최초로 ‘강원수출인의 날’을 제정하여 수출기업인들을 시상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이루었다. 또한, 중국, 미국, 베트남 등에서 강원토털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였고,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하는 등 강원수출기반을 다졌다.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강원도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와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을 수립하는 등 강원도 수출활성화 및 수출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 ”이라고 말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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