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고등학교(교장 강동기)는 진로 직업군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진로 개척 능력을 함양하고 자기 주도적 연구 활동 결과물을 발표함으로써 다양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진다는 취지 하에 지난 12월 20일 학생중심의 동아리발표대회를 개최하였다.
각 동아리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에 대하여 1년 동안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한 결과물을 산출하여 출품하였으며 출품형태는 UCC제작, 활동 보고차트 게시, 작품 전시 및 실험, 시연 등 다양한 형태로 출품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시부스 16개, 체험부스 19개로 총 35개의 동아리부스가 동아리 소개, 활동내용, 결과물을 선보임으로써 각 동아리의 특색을 주체적이고 다채로운 방법으로 운영이 되었고, 체험부스 우수활동 시 주어지는 상품, 소감문 당첨응모 이벤트 등의 특별한 이벤트로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여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대회가 가능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특히 개별 학생들의 적성 및 진로에 맞는 동아리선택과 활동을 통해 개별의 학생들이 진로 연계 체험 및 전공 적합성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등 대입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구부 부장교사는 “일회적인 행사가 아니라 일 년 동안 계획하고 준비해온 것을 발표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 외에도 학생회-동아리 연계 사업, 밀고사진 전시전, 책갈피 만들기 등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1학년 양효범 학생은 “특히 더 인기 있는 동아리로 학생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요리조리 동아리의 요리시식이나 maker and deve 동아리의 VR체험 등 평소에 학교에서 접해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기회였다.”라고 말하였다.
동아리특색을 살려 학생중심의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동아리발표대회는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과 진로연계를 생각할 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