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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거제중앙중학교(교장 황치우)는 12월 21일 목요일 「제20회 아우름제」를 실시하였다. 아우름제는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모은다는 뜻으로 전시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꾸며졌다.
전시마당에는 교과 수업, SCT 수업, 자유학기제 활동, 동아리 활동 등을 하며 만들어진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교과활동에는 나의 버킷리스트, 나의 미래 영향(도덕사회과), 통계포스터, 수학잡지(수학과), 문법병풍책, 독서감상화, 품사마인드맵(국어과), 주택모형, 그린라이트, 스프링자동차(기술가정과), 스테인드글라스, 민화그리기, 옵아트(미술과) 등이 전시되었다.
SCT수업에는 석고방향제, 펄러비즈 열쇠고리, 캔버스 페인팅, 엽서 책갈피, 스트링아트 등이 전시되었다. 자유학기제 활동에는 네일, 캘리그라피, 타일디자인, 마우스패드디자인, 한지공예, 목공예 작품 등이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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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에는 우드트레이, 손뜨개, 애니메이션 작품 등이 전시되었다. 교내 벽면에는 학급의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학급 신문을 부착하여,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내용들로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전시마당은 아우름제 일주일전부터 꾸며지면서 학생들이 충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험마당은 각 학급에서 학년별로 진행되었다. ‘주먹맛 좀 볼래?’, ‘라면 먹고 갈래?’, ‘묵어봤나 누텔라?’ 등 다양한 먹거리 마당과 ‘불후의 띵곡’, ‘미친 사진관’, ‘귀신의 집’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있어 학생들은 먹고 체험하며 아우름제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체험마당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였다.
본교에서 오전 행사가 끝나고 점심 식사를 한 후 학생들은 거제실내체육관으로 옮겨 공연마당을 기다렸다. 공연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공연에서는 풍물반의 웃다리풍물 공연으로 막을 열며 영어뮤지컬, 댄스, 피아노, 꽁트, 노래 등 학생들의 잠재되어있던 끼를 마음껏 표출하였다.
2부 공연의 시작은 아우러스 밴드의 ‘석봉아’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우쿠렐레 합주, 학급 공연(전국노래자랑) 등이 이어지고, 본교의 자랑인 에어로빅 갈라쇼을 선보일 때는 많은 박수가 쏟아졌다.
또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3-1반), 전국노래자랑(3-4반), 플래시몹(2-2반) 공연은 학급 전체가 참여하고, 담임 선생님의 출연으로 학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교장 황치우는 “ 본교 학생들의 끼를 볼 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 학생들이 이러한 끼와 열정을 간직한 채 살아갔으면 한다.
질서정연하게 선생님들의 말을 잘 따라준 학생들 덕분에 무사히 아우름제가 끝날 수 있었다. 멋진 중앙중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봐서 기분이 좋다.”라며 “아우름의 의미처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모두 아우러져서 더욱 더 성장하는 중앙중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