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행복맞이학교 동계스포츠체험으로 양산 에덴밸리스키장으로 스키캠프를 다녀왔다.
교과서 위주의 교실수업에서 벗어나 남해 바닷가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하얀눈 속에서 선후배가 함께 직접 스키를 몸으로 체험하면서 인내심과 바른 인성을 기르게 되었고, 미래사회에 적응하는 능력도 키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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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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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일차에는 스키를 처음 신은 2학년 학생들은 눈밭을 옆으로 걸어 올라가는 강습 과정에서 무척 힘이 들어 포기하려고도 했지만 2일차가 되면서 교장선생님과 함께 초급 코스에서 야간 스키도 즐길 만큼 학생들의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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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고학년 학생들도 2박3일이 짧다면서 스키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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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한 학생은 “스키에 대한 힘든 기억밖에 없었는데 3일간 스키를 타다보니 스키가 너무 좋아졌어요. 평창동계올림픽 때 꼭 스키대회를 보면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거예요.”라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제용구 교장은 “2박 3일간 스키를 타게 되면 초급 코스를 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어 내년부터는 1박2일로 즐겁게 스키를 타고 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남해 바닷가 학생들에게 매년 스키캠프를 진행하여 자신감과 계절스포츠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성공을 학생들과 함께 기원하면서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