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체험을 통한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학교 중점 운영 과제로 삼고 있는 신주중학교(교장 구성희)는 12월 22일 제11회‘물고미 축제’를 개최했다.
며칠째 이어진 혹한을 끝내고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한결 가신 이날, 따사로움을 머금은 교정에서 전시마당, 공연마당, 먹거리마당, 체험마당이 학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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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1층에 마련된 전시마당에는 미술작품, 시화, 독도벽신문, 독서신문, 교과별 활동물, 자유학기제 결과물들이 복도를 따라 알록달록 내걸리고 배치되어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마당은 신주싱어즈의 합창을 시작으로 교사와 학생의 우쿨렐레 합동공연, 댄스, 학급 연극, 학생회 콩트, 미스 신주 등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들로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아울러 각 반별로 ‘체계적인 분식, 꼬치의 반란, 보꾸닭, 떡볶이먹지현’ 등 재미있는 이름을 내건 먹거리마당, ‘바리스타, 캘리그래피, 벼룩시장, 페이스페인팅, 사격’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을 운영해 학생들이 협력을 통한 성취, 나눔의 행복을 배웠다.
학교의 활동에서 협력과 나눔의 가치 아래 학생 개개인의 자율성과 개성이 존중될 때 교육이 빛을 발한다. 투병하게 반짝이는 겨울, 질서정연한 축제 분위기 속에 신주중학교가 더 빛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