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경상남도 관광기념품점‘의 올해 판매 매출이 3억7,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억원(38.38%)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 관광기념품점은 경남도가 2009년부터 (사)경상남도관광협회에 위탁하여 도내 우수한 관광기념품 및 공모전 우수 수상작의 전시판매를 통해 쇼핑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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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점에는 18개 시군별 특산품 코너가 마련 되어있으며, 146개 업체의 1,300여개 품목의 기념품 및 공예품들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경기침체와 컨벤션센터 증축 공사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로 기념품점의 판매 매출이 저조했다. 이에 도는 올해 ‘경남관광기념품점 활성화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적극 추진했다.
특히, 우수관광기념품점(인사동 소재 한국관광명품점) 벤치마킹, 판매장 환경개선 및 제품다양화를 모색하였으며, 기념품점 관계자들이 기업과 관광사업자,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직원 친절교육을 강화하는 등 전략적 마케팅을 펼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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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을 구입한 비율은 개별관광객(외국인 포함)이 35%, 도내 대기업의 해외바이어 대상 선물용 기념품 구입이 25%로 나타났다. 도내 관공서와 단체도 각각 20%, 15%를 구입했다. 도는 관광객의 발길이 많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정준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의 유∙무형의 자산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관광기념품을 통해 경남의 이미지를 제고되기를 바란다”며, “실용적이고 상품성이 우수한 작품의 전시∙판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경남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들이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군의 새로운 기념품 발굴 및 상품화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판촉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