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제주도내 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 5천만원 상당 생활용품 복지시설 20개소에 지원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12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 서울 금천구 소재)이 애경산업(주)과 제주항공에서 협찬 받은 생활물품을 도내 아동복지시설 및 한부모가족시설, 푸드뱅크·마켓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후원물품은 칫솔 1,440세트 (576만원), 헤어제품 7,200개(504만원), 세제 540세트(2,160만원), 어린이 가글 1,880개(300만원), 화장품720개(1,800만원) 등 총 5,340만원 상당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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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전달식에는 손영준 복지청소년과장을 비롯하여 고봉식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물품을 지원받은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는“서울에 있는 단체에서 우리도의 소외계층을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물품을 지원하여 주시는데 감사드리며, 저소득 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하게 자라서 이렇게 받은 은혜를 또 다른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11월 13일 우리도와 요보호아동 디딤씨앗통장 적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향후 5년간 총 3억원을 디딤씨앗통장 적립 후원금으로 지원키로 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속적으로 우리도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생활용품등을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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