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초등학교(교장 강순옥)는 22일(금) 학생들의 끼와 꿈을 담은 『마음모아 소리모아』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
1부에서는 2,4,6학년이 2부에서는 유치원과 1,3,5학년이 학년별 혹은 반별 특색에 맞게 자율적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출연하며 그동안 익힌 자신들의 춤과 노래, 연극, 댄스, 합주 콩트, 발레 등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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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학년의 연극『이것이 인생이다』에서는 학부모님들의 지난날과 미래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여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급의 자랑거리와 활동 사진, 학급에서 학생들에게 1년 동안 어떤 내용으로 지도하였는지를 알 수 있도록 배너를 제작, 게시함으로써 각 학급의 교육철학을 알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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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마음모아 소리모아 발표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중도입국한 4학년 아지자혼 학생은 서툰 한국말로 “같이 연습하는거 좋았어요. 리코더 부는거 재밌어요. 무대 좋아요”라고 말했다.
양산초에는 많은 다문화 학생이 있는데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무엇보다 좋았다. 양산초 학생들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함께 준비하고 노력하는 기쁨과 배려와 존중, 협력을 통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된 의미 있는 발표회를 가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