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양종희)은 22일 오후 3시 강원도청 경제부지사실에서 전통시장 화재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전달식을 가졌다.
2018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맞아 도내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 기초소방시설 확충이 필요했다.
강원도 내 전통시장에 기초소방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소식을 접한 KB손해보험은 2천만원을 들여 40개 전통시장에 620개의 소화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산 KB손해보험 고객부문장,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 서상건 강원상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KB손해보험 전영산 부문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 전통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KB손해보험 외에도 다양한 기업과 전통시장 간 상생협력사업 유치활동을 펼쳐 2017년 한해 동안 소상공인재정지원 종잣돈, 상인 앞치마제작지원 등의 사업에 28억여원을 유치했다. ◌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KB손해보험의 기초소방시설 기증으로 도내 전통시장의 안정성이 크게 높아지게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2018년에도 기업과 전통시장 간 상생협력사업을 더욱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