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면(면장 김종희)은 지난 12월 2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희망섬 가꾸기 및 노-노케어) 참여 어르신 50여 명과 함께 2017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종무식을 개최했다.
면장 송년사 등의 종무식과 다과를 겸한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량면민 강호상, 김석인, 박정석, 박천동씨가 어르신들을 위한 다과음식을 마련하고 사량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둘선)에서 행사장내 자원봉를, 짱 예술단(대표 강홍근)에서 음악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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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남 대표 구석본씨가 지난 10월 사량면에서 주최한 노인사회활동사업 참여자 문화체험행사 단체기념사진을 액자에 담아 한분씩 나눠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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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한 해 동안『사량도에서 사랑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방문객이 다시 찾는 쾌적한 사량면을 가꾸기 위해 도로변 잡초 제거, 낙엽제거, 마을 안팎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등의 활동과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말벗과 안부확인 사업을 진행하여 왔다. 사랑면 주민들은 주말마다 3,000여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맞이하며 월요일이면 쓰레기 더미가 수북하였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사량도 만드는데에 올해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단단히 한몫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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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깨끗해지는 사량도를 보면서 정말 보람되고 뿌듯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희 사량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한 해 동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또 시작되는 노인사회 활동지원 사업에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