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의 외국인 투자지역인“문막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이하“문막외투지역”이라 함)에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가 성사되어 강원도 외자유치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12. 21일(목) 원주시청에서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조재만 지티아이솔루션스코리아(주)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티아이솔루션스코리아(주)와 공장 이전투자 및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지티아이솔루션스코리아(주)는 문막외투지역에 500만불을 투자하여 부지 10,164㎡, 건평 3,660㎡ 규모의 공장을 내년 상반기 중에 건립하고, 3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전 투자하는 지티아이솔루션스코리아(주)는 충남 아산에서 화학플랜트 타워 내부 부품을 제조하는 싱가폴계 회사로 GS칼텍스 등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 기업에 납품하는 견실한 중소 기업이다.
이번 지티아이솔루션스코리아(주)의 원주문막외투지역 이전 증액 투자는 기업경영 측면에서,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획기적으로 개선된 강원도의 광역교통망과,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공존하는 원주의 투자환경 및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성사 되었다.
강원도와 원주시가 조성한 문막외투지역은 총면적 95,832㎡로 일본기업이 투자한 해태가루비(주)와 한국베름(주)가 입주하여 정상 가동 중으로 도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지티아이솔루션스코리아(주)의 투자로 약 50%의 면적에 기업이 입주 완료하게 되었으며 현재도 2~3개 외투기업과 투자를 협의 중에 있다.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 배치 영향으로 외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이번 외자유치는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강원도를 찾아주신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 및 투자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여 글로벌 기업이 강원도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