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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도지사후보 서부경남 발전방안 기자회견

“진해∼고성 확장 거제내륙 KTX와 사천 진주 국제공항을 위한범 경남도민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강력 추진”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8일

“진해∼고성 확장 거제내륙 KTX와 사천∙진주 국제공항 범 경남도민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
경남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범 경남도민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걍력 투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45만 경남도민 여러분!
정부는 최근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광주 송정∼목포)을
광역권 사업이라는 이유로 무안공항경유 노선을 추가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한 반면 서부경남 주민의 숙원 사업인 남부내륙고속철도(김천∼거제)는 적격성 발표까지도 미루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가 경남서부도민의 염원을 홀대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처사라 보고, 김영선은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자 합니다. 진해.고성 거제내륙 KTX와 사천진주공항 추진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적극 건의합니다.

저는
진해∼고성 거제내륙 KTX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높인다는 것을 직관하여정부의 남부내륙고속철도 지연의 변명을 사전에 차단하고
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시민의 숙원을 해소하고자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이는 경남의 사각지대인 진해와 진동, 진전지역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천혜의 남해안 관광자원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저는
경남에 10만개 일자리와 10개 산업경제와 해양관광벨트를 만들어
“졸업 하면 뭐하지”하는 학생들의 아픔을 가장 먼저 해결하고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적이 없었는데”하는 서민의 가슴앓이를
해결시켜 줄 경남의 맏딸 김영선입니다.
지금부터 3년 전에 국회뿐만 아니라 국가에서는
영남지역 신공항 선정에 큰 내홍을 겪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미래 항공수요 개발과 국토 전체의 국제접근성 강화를 위해
남부권 신공항(밀양)을 강조하였고
부산지역에서는
물류의 중심은 항만이고, 항만이 육상과 공항과 연결될 때
투자의 최대효과를 낼 수 있다며
동남권 신공항(가덕도)을 요구하였습니다.

영남지역 신공항은 밀양과 가덕도 입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부산, 대구․울산․경북, 경남이 첨예하게 대립한 사회적 문제였고
대선정국에서도 정치적 판을 흔드는 정책적인 미봉책이었습니다.

최종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됨으로써
국가발전보다는 지역발전
지역발전보다는
정치적 셈법만 의식한 정치인들의 견해였다는 것을 재삼 알면서도
유치가 되면 지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꿈꾸게 하였던
헛웃음 정책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깊이 알고 있습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국회의원들은
정부의 결정된 정책과 경남도민들의 정서를 무시하고
“가덕도 신공항”이 밀양과 김해보다
경제성에서도 접근성에서도 모두 낮은 평가 경제성분석에서 김해공항 확장은 4조 4천억 원, 밀양은 6조 천억 원, 가덕도는 10조 7천억 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접근성에서도 김해공항 확장은 64점, 밀양은 62점을 받은 반면 가덕도는 52점에 그쳤다. 공항운영측면에서는 김해공항과 가덕도는 220점과 205점을 받았지만 밀양은 188점에 그쳤다.
를 받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조성 재추진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해 국회위원 및 정치인들도
정부에서 다양한 방안을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영남권 관문공항은 인천공항의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대체공항, 영남권의 관문공항 역할을 수행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신공항과 공항복합도시를 건설하겠다.” 강경태 신라대 국제학부 교수는 “20년간 많은 논쟁 끝에 김해 신공항 건설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됐다. 주민을 설득·보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김해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키우는 것이 합리적이다. 재추진 때는 더 큰 혼란에 휩싸인다.” 박인호 대표는 “정부가 김해 신공항 건설을 결정하고 예산까지 확보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마당에 선거 쟁점으로 해서는 안 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2017년 10월 12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해 신공항 건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해 신공항 입지를 재검토 또는 신공항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①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 의원은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하면 관문공항이 될 수 없다. 가덕도 신공항을 만들어야 영남권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 ② 전재수(부산 북·강서구갑)의원도 “김해 신공항이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없다면 가덕 신공항이 답”이라고 말했다. ③ 김경수(김해를) 의원은 가덕도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10만명으로 예상되는 김해의 소음피해 대책이 불가능하면 김해 신공항 입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④ 자유 한국당 김해 갑·을 당협위원장 등 야권도 소음을 이유로 김해 신공항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다


김해 시민들도
김해공항을 “소음폭탄, 김해의 대재앙”이라 하고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 신공항 건설을 저지한다.”는
비장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김해의 기둥인 허성곤 김해시장도
공식석상에서 기본계획 용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서부경남 성장핵심 도시권인 진주와 사천시는
동부경남 성장핵심 도시권인 창원과 김해, 함안에 비해
인구규모보다 경제규모와 후생수준 이 매우 열악합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지역생산규모는 동부 성장핵심 도시권의 19.6% 정도이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도 0.71배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실정은
진주가 한때 경상남도의 중심이었고
현재는 서부지역 내륙과 해양의 중심이며
사천도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허브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정책들이
경상남도의 성장잠재력을 강화시키는데
전환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김해국제공황 추진 반대와 “가덕도 신공항 조성” 재추진을
여러 번 심사 숙고한 결과
김해국제공항 확장이 아니라
“사천․진주 국제공항” 조성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김해시민들에게는
첫째, 소음 민원과 김해 인근산 절개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문재인 정부로부터 새롭게 조명 받는 가야문화유산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는 계기를 줄 것 입니다.
둘째, 중앙정부에게는
김해에서 “사천진주 국제공항”으로의 선회하는 결정을 보여
사천시에게
정부정책과 부응하는 드론과 항공 산업을 살리고
진주시에게
혁신도시의 성공을 점하게 하고
뿌리산업 중심의 낙후된 산업기반을 고도화시켜
낙후된 서부경남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능과 역할을 부여할 것입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정치적인 혜안은 경남의 등소평
정책적인 결단은 경남의 미르켈
소통의 협치는 경남의 힐러리와 같은 김영선은
“사천․진주 국제공항” 조성으로만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진주․사천을 삼도(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천․진주는
KTX와 고속도로, 항공이라는 강한 유통인프라를 형성시키기에
수도권과 충청권의 물동량을 광양과 부산진해항으로
역 Y자형으로 이동시키는 중심이 되고
거제와 통영, 남해와 하동 해양관광과
거창과 산청, 함양과 합천 지리산 산악관광의 거점이 되어
국내외 유통과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상업과 관광의 도시로 우뚝 설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천․진주 국제공항을
진해∼고성 확장 거제내륙 KTX(고성∼마산∼진해) 조성과 연결시켜
경상남도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갈 수 있는 첫걸음을 만들겠습니다.

이는
남부내륙고속철도의 경제적 타당성을 커지게 해
민자보다는 국비로 서부경남의 현안을 손쉽게 해결할 뿐만 아니라
동부경남과 연계성도 높여 경상남도의 성장축을 확대시킬 것입니다.

진해∼고성 확정 거제내륙 KTX(고성∼마산∼진해∼용원) 조성은
첫째, 용원, 진해, 진동 등 경남의 해안지역 도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임이다. 진해의 남부 중심지인 용원, 고성과 인접지역에서 현재 수도권을 간다면 전국에서도 아주 불편한 오지지역입니다. 개통이 된다면 진주와 부산은 동일 생활권이 되고 이동30분이상이 단축됩니다.

둘째, 부산경남자유구역청의 접근성을 높여 해외 투자유치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리는 항상 바다에서 육지를 본 것이 아니라 육지에서 바다만 보았습니다.
셋째, 아름다운 해안을 바라보는 교통망이 형성되어
경남에 세계적인 새로운 관광명소가 생길 것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이 몰려오고 남해안의 보물들이 빛을 발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사천․진주 신국제공항 유치와
진해∼고성 확대 거제내륙 KTX 조성은
경상남도가 웅비할 꿈을 현실 가능하게 할 정책입니다.
경남도민 여러분의 큰 사랑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18일.
김영선 올립니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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