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올림픽 지원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실시
- 강원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합동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8일
강원도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승강기안전공단”) 합동으로 동계올림픽 대회준비기간 중 ʹ17.12.18.∼ʹ18.1.26일까지 기간 중 5주간, 2차에 걸쳐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및 주변 5개 시군(강릉, 평창, 정선, 원주, 춘천) 승강기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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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은 지난 11.24일 강원도와 승강기안전공단간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이행하는 것으로
- 점검대상은 5개 시군에 소재한 숙박시설, 교통시설, 판매시설 등에 설치된 승강기 924대(강릉 231, 평창 257, 정선 198, 원주 132, 춘천 106)이며,
- 점검내용은 긴급통화장치, 문닫힘 안전장치, 비상조명 등 주요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무상으로 점검을 한다.
강원도에서는 승강기유지관리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월1회 승강기를 점검한 바 있으나,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문제점이 드러난 승강기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하고 올림픽 기간 전에 안전조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 기간 중에는 대회개최 지역에 안전요원을 상주시켜 승강기 안전에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강원도와 승강기안전공단은 올림픽 기간중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승강기 안전스티커(영문)를 제작해 승강기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병행 실시한다.
안권용 재난안전실장은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 단 한건의 승강기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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