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원 지사 “수출기업 뒷받침 할 것”… 중소기업 육성 의지 밝힌다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제7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1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이창윤 기업협의회장, 현광희 수출협회장, 김덕영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반정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부장, 김양성 코트라 제주사무소장, 강원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주지역본부장, 김진석 경제통상진흥원장, 박경석 제주수출지원센터 팀장 등 수출 기업과 수출유관기관 등 1백여 명의 관계자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제54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와 제7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수출유공기업(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 정부포상은 (주)제주반도체(대표 박성식, 조형섭)가 5천만불을 달성하는 등 도내 수출기업 5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하고, (주)아트피큐(대표 오태현) 등 2개사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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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는다. 또한, 제7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유공기업으로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이 수출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출기업 5개사와 유공자 5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규수출시장 진출요령에 대해 일본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이 이어지며, 수출기업인들과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제주 지역 수출액이 1억 2280만 달러로 작년대비 21.2%가 증가(2017.10월 기준)하는 실적을 거두었다”면서 “수출을 통해 기업을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제주에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중국 상하이, 일본 도쿄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설해 바이어 발굴 ▲해외통상자문관제(7개국 10명) 운영 ▲수출진흥회의 운영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해외 지사화 등으로 지속적인 기업 지원을 이어갈 뜻”을 밝힐 게획이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수출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수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2월 둘째 수요일을 『제주 수출인의 날』로 정해 수출 우수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시상해 오고 있다. |
김윤국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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