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건조특보 지속 등 비상, 산불상황실 운영 연장!
❶ 동계지역 산림청 헬기 전진배치 등 동계올림픽 벨트 특별관리 ❷ 군부대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 협업 공조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 구축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4일
강원도 산불방지대책 본부에서는 ‘17.11.13일부터 동해안 6개 시군을 중심으로 건조특보(주의보, 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중이고, 당분간 강우소식 없어 긴장!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이후 산불상황실을 연장운영 결정 건조특보 및 산불재난위기경보(현재 “주의” 단계) 해제시까지 산불대응에 총력
[산불발생 상황(‘17.12.13 기준)] ․ 강원 102건(‘16년 92건의 111% 증), 전국 661건(’16년, 386건의 171% 증)
현재 기상 여건 및 장기예보 상황 기상특보 발령(12.14일, 09:40기준) - 건조경보 : 강원북부산지,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평지 - 건조주의보 : 태백・정선・원주・인제평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기상 장기예보(‘17.12.18 ~ ‘18.1.14) - 기온은 평년(동해안 2.6~0.2℃, 영서 –2.3~-5℃)과 비슷 - 강수량은 평년(동해안 9.4~14.6㎜, 영서 3.6~5.9㎜)과 비슷하거나 적음
산불조심기간 이후 중점추진 대책 산불조심기간 종료에 따라 감시인력 및 임차헬기 등 가용자원 운영이 어려움에 따라 예비비등을 활용 감시원․진화대를 최대 연장운영하고 산불발생시 산림청 헬기 및 공중․특수진화대 조기투입 하고 - 동절기 담수지 결빙예방 관리강화(75개소),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간담회 등을 통한 협업강화 - 주말 중심의 산불방지 기동단속반 운영 소각행위 집중단속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57일 앞두고 동계올림픽 지구에 산림청 대형헬기 1대 전진배치(진부권)를 요청하는과 동시, 경기장 및 접근로 5개시군(강릉, 평창, 정선, 원주, 횡성) 85천ha의 산림을 특별권역으로 지정 야간순찰, 진화차 배치 등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 강화를 주문
강원도 박재복 녹색국장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군 및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도민들께서도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정유근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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