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13.(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공개한 2017 지역안전지수 발표 결과에 따르면, 강원도의 안전지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강원도 지역안전지수는 7개 분야중 3개 분야가(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전년대비 향상되었고, 3개 분야는(화재, 교통, 범죄) 전년과 동일하며, 1개 분야(자연재해)는 전년대비 하락하였다. 자연재해 등급하락의 원인은 2016년 5월 강풍과 7월 집중호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 2016년 태풍, 집중호우 등이 빗겨간 시도가 상위권)
이는, 그간 우리도가 재난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투자를 한 결과라고 할수 있다.
특히,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는 등급향상을 위해 (생활안전) 안전문화운동전개, 시설물 및 축제장 안전점검 등 (자 살) 생명사랑지킴임 지정운영, 자살예방 홍보 등 (감 염 병)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 등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에 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강원도는 앞으로 각 분야별 지표 분석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한 강원도 만들기를 위한 중점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안전지수는 지역의 안전수준 측정을 통해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부분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전년도 통계를 분석하여 매년 연말 발표되고 있다. |